맥북으로 파이썬 시작하기(Anaconda,DataSpell)

맥북으로 파이썬을 시작했다.

작성자는 맥북 개초보이다.

드문드문 보고 듣는 것으로 해보고 있다.

 

먼저 Anaconda라는 파일을 설치했다

Anaconda는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등에 쓰이는 패키지를 포함하는 파이썬의 배포판이라고 한다.

 

당장 여러 패키지가 필요 없어도 나중을 생각해서 일단 다운받도록 하자

 

맥북은 home brew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다.

home brew가 어렵다면 직접 해당 파일의 사이트로 직접 들어가 파일을 받아도 무방하다.

 

 

anaconda를 homebrew를 사용해서 받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homebrew가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작성한다.

 

터미널에 들어가 다음과 같이 작성해 준다.

 

1. Anaconda 설치하기

brew update

brew를 사용하기 전 업데이트 해주자

brew install --cask anaconda

 

2. 환경변수

 - brew로 설치한 파일의 위치는 폴더로 바로 확인되지 않고 터미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mac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낯설다.

 - 기본적으로 brew에서 설치하면 알아서 되지만 가끔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 터미널에서 which 파일명을 써보자 파일의 위치가 나온다

 

설치 후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zsh: command not found: conda

zsh라는 환경변수를 초기화하여 사용하자

/opt/homebrew/anaconda3/bin/conda init zsh

이렇게 입력하여 에러를 해결하자

 

환경변수가 초기화되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변경사항을 적용해 주자

source ~/.zshrc

 

 

본인의 설치경로는 아까 입력했었던 which xxx(파일명)을 사용하여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본인의 기억력이 좋지 않다면 메모장에 입력해 두자

같은 파일을 여러 번 설치하는 불상사를 막아준다.

 

 

다음으로 작성자는 DataSpell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우선 유료이므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구매하고, 1개월 무료체험판이 있다.

1개월 사용해 보고 결정하자.

 

똑같이 설치는 brew를 이용하여 설치해 주자

 

brew install --cask dataspell

보통 brew install --cask 파일명 이렇게 작성하면 설치된다.

 

잘 모르겠다면 brew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하자

 

dataspell이 생긴 지는 1년이 조금 넘었다

 

이제 막 시작한지라 해보고 더 작성하겠다.